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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공기관-기업 채용기준 제각각… 취준생들 "힘들다 힘들어"
[대전사랑 2015-05-21]
공공기관-기업 채용기준 제각각… 취준생들 "힘들다 힘들어"
스펙중심 채용구조 탈피위해 국가직무능력 표준 제도 도입
일반 기업체는 기존 채용방식 고수… 제도적 보완책 등 필요
정재훈 기자 jjh119@cctoday.co.kr 2015년 05월 21일 목요일 “취업을 위한 스터디 모임에서 공공기관 채용 때 토익란이 없어져 당황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앞으로 모든 채용에서 토익은 사라지나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설명회에 참석한 취업준비생들의 질문은 쏟아졌지만 제도의 미비 등으로 명쾌한 답변은 없었다.

20일 대전고용노동청과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는 한남대 56주년기념관에서 ‘공공기관 NCS 기반 능력중심 채용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는 이선규 HR진단센터 교수가 전문강사로 초빙돼 정부가 직무능력 중심의 채용시장 변화를 꾀하기 위해 공공기관에 우선 도입한 NCS 제도에 대한 설명과 앞으로 채용방향 등을 소개했다.

NCS는 국가가 직무능력 중심으로 채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857개의 직무능력을 나눠 운영되는 제도로 스펙중심(학벌·학점·어학능력 등)의 채용구조를 탈피하기 위해 만든 제도다. 현장에는 150여명이 넘는 취업준비생이 참석해 변화된 채용시장에 대한 질문을 쏟아냈다.

하지만 NCS 도입으로 인해 벌어지는 부작용과 피해 등 현안에 대한 질문에는 제도적인 미비 등으로 명쾌한 답을 내놓지 못했다.

김재경 한남대 경영정보학과 교수는 “학생들을 가르치며 미래진로에 대해서도 고민했고 학과에 NCS를 도입해보고자 공부를 하고 있다”며 857개 개별직무에 관한 매뉴얼은 존재하는지 여부를 물었다.

답변에 나선 이선규 HR진단센터 교수는 “현재 개별직무에 대해서는 매뉴얼 구성이 50% 수준만 진행돼 있고 내년까지 857개 전 직무에 걸쳐 완성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 공공기관을 통해 현장에서 NCS 채용제도가 운영 중인 상황에서 직무에 대한 안내가 미흡한 것이 드러나자 일부에선 탄식이 터지기도 했다. 또 신입과 경력이 채용시장에서 경쟁할 경우 해당 직무를 이미 겪은 경력이 유리한 것이 아닌가에 대한 질문에는 신입사원과 경력직이 분류돼서 뽑는 현 채용시장에서 불리할 정도는 아니라고 답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공공기관은 NCS채용, 일반기업은 기존방식 채용인 구조가 지속된다면 취업준비생들은 결국 이중고를 겪는 셈”이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한편 서류심사에서 토익 등 어학 점수란이 빠진 것에 대해서는 업무와 연관성이 없을 경우 넣지 말라고 공공기관에 권고 중이며 현재 산업인력공단 채용에서는 활용되지 않고 있다.

정재훈 기자 jjh119@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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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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